


(中央日報)
목차 |
1964. 12. 07 동양방송(TBC) 개국
1965. 09. 22 중앙일보 창간
1974. 11. 19 중앙일보 미주판 (로스앤젤레스) 창간
1976. 07. 01 중앙일보 동부미주판 (뉴욕) 창간
1979. 06. 12 중앙일보 중부미주판 (시카고) 창간
1980. 11. 30 언론 통폐합으로 동양방송을 한국방송공사로 이관
1984. 09. 22 신사옥 완공
1989. 06. 17 국내 첫 초고속 신문 전송시스템 도입
1989. 12. 20 중앙일보 데이터뱅크 JOINS 가동
1991. 09. 25 신문 컴퓨터제작 국내 첫 가동
1991. 11. 01 뉴스위크 한국판 창간
1994. 03. 21 제2창간 선언
1994. 06. 09 국내 언론사상 처음으로 전문기자 선발
1994. 07. 08 자원봉사 캠페인 시작 및 사무국 개설
1994. 09. 01 48면 3섹션 신문 발행
1995. 03. 02 전자신문 'INTERNET 중앙일보' 서비스 개시
1995. 04. 15 조간화 단행
1995. 10. 09 한글 제호 도입, 전면 가로쓰기 실시
1996. 07. 10 국내 최초의 언론전시관 중앙미디어홀 개관
1996. 09. 20 제1회 아시아 프레스 포럼 개최
1997. 03. 11 출판법인 중앙m&b 설립
1997. 07. 11 언론연구 지원센터 '유민관' 개관
1998. 03. 01 뉴미디어 전문 자회사 조인스닷컴 설립(당시명은 중앙일보 뉴미디어)
1999. 03. 02 삼성과 분리 제 2창사 선언
1999. 04. 01 공정거래위, 삼성과 중앙일보 계열 분리를 공식 인정
1999. 04. 06 Q채널 인수, 중앙방송 출범
1999. 09. 12 제1회 중앙일보 서울 하프 마라톤 대회 개최
2000. 10. 06 제1회 '중앙 신인 문학상' 시상식
2000. 10. 17 IHT제휴 중앙일보영어신문 창간
2001. 01. 01 신문지면 이미지 DB완성, 서비스 개시
2001. 03. 06 중앙일보 워싱턴판 창간
2001. 06. 07 사외이사제 도입
2001. 07. 16 ABC 부수 공사제 참여
2001. 09. 01 경제연구소 출범
2001. 09. 22 기사 전문 DB 서비스 개시
2001. 10. 16 가판 폐지
2002. 02. 01 중앙방송 히스토리채널 개국
2002. 04. 03 법률자문위원회 발족
2002. 04. 25 한·일 월드컵 계기로 BBB캠페인 실시
2002. 08. 19 경제섹션을 확대 개편해 ‘중앙경제’로 명명
2002. 09. 04 프리미엄 서비스 실시
2003. 01. 21 국내 신문 최초로 사회면을 전진배치하는 전면적 지면 개편 단행
2003. 02. 25 포브스코리아 창간
2003. 06. 13 매거진형 주말섹션 위크앤 발행
2004. 01. 01 랜덤하우스 중앙 출범
2005. 01. 07 중앙방송 J골프 개국
2005. 05 중앙m&b 영화잡지 '무비위크' 인수
2005. 09. 09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콘텐트 전문 공급회사인 JES 발족
2005. 12. 05 일간스포츠 최대 주주로 부상
2006. 05. 22 중앙일보 NIE연구소 설립
2007. 03. 18 고품격 일요신문 '중앙SUNDAY' 창간
2008. 05. 14 워크홀릭(walkholic)캠페인 시작
2008. 11. 03 열린백과 사전 '오픈토리' 베타 공식오픈
종합일간신문. 1926년에 창간된 〈중외일보〉의 후신으로 31년 11월 27일 〈중외일보〉의 지령을 계승하여, 1,493호로 발행하다가, 33년 2월 여운형(呂運亨)이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조선중앙일보〉로 제호를 바꾸었다.
1. 중앙일보 창간 (1965.09.22)
중앙일보는 창간사에서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겠다고 밝혔다. 사회 정의의 추구와 미래에 대한 비전 제시는 중앙일보 사명이다. 제호의 '중앙'은 지역과 시간을 초월하겠다는 뜻으로 창간정신은 현재진행형이다.
2. 한국 신문 최초 컬러 사진 게재 (1966.01.14)
1965년 12월 국내 신문사 중 처음으로 컬러 윤전기를 도입했다. 독자가 보기 편한 신문을 만들기 위해 인쇄 기술도 당시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1966년 신년호 1면에 강원도 고성 앞바다의 해돋이를 찍은 선명한 컬러 사진이 실렸다.
3. 한글날 맞아 한글 쓰기 실시(1966.10.08)
한글 반포 520주년을 기념해 이날 8개 지며을 모두 한글로 제작했다. 1면 사고(社告)는 "우리 선조의 슬기와 우리 글에 대한 긍지를 높이기 위해 한글판 신문을 발행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제호와 광고 등에는 부분적으로 한자를 사용했다.
4. 국내 첫 당일 컬러 인쇄(1984.08.02)
미국 LA올림픽에서 레슬링의 김원기 선수가 한국 선수 중 첫 금메달을 딴 장면이 컬러 사진으로 1면을 장식했다. 당일 발생한 뉴스의 사진을 컬러로 제작한 것은 중앙일보가 처음이었다. 이전까지는 기술의 한계로 컬러 사진의 당일 제작이 불가능했다.
5. 한국 신문 최초 전면 CTS 도입(1992.03.30)
기사 작성과 전송, 지면 편집 등 신문 제작의 모든 과정을 컴퓨터로 처리하게 됐다. 보다 신속한 기사 처리, 더욱 선명한 서체와 사진 사용이 가능해졌다. 원고지에 기사를 쓰고 납 활자를 찾아 판을 만들던 당시로서는 혁명적인 변화였다.
6. 한국 신문 최초 전문가자제 도입(1994.06.09)
경제·교통·건축·외교·환경·뉴미디어 등 각 분야의 박사급 전문가 15명을 뽑았다. 전문성과 현장성을 결합해 심층 보도를 강화하려는 시도였다. 485명이 응시해 경쟁률이 32대1을 넘었다. 전문기자제는 국내 대부분 언론사로 확대됐다.
7. 한국 신문 최초 선진국형 섹션 신문 (1994.09.01)
섹션 신문은 독자의 관심사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분야별로 따로 모아 편집한 형태를 말한다. 가족끼리 하나의 신문을 각각 원하는 섹션으로 나눠 볼 수 있다는 편리함 때문에 단기간 내 한ㄱ구 신문시장의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8. 전면 한글 정용 실시(1994.10.09)
이날 이후 기사 본문과 제목을 모두 한글로 썼다. 한글 세대를 위해 어려운 한자 용어 사용을 피하고, 표현과 내용을 쉽게 풀어 쓴 기사로 독자의 눈높이에 맞췄다. 독자 제일주의라는 정신에 따라 독자가 편하게, 빠르게 신문을 읽도록 도왔다.
9. 국내 언론 최초 인터넷 뉴스 서비스 시작(1995.03.02)
실시간 인터넷 속보뿐 아니라 영어로 한국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서비스도 제공했다. PC통신 수준이던 국내 언론의 전자신문 시스템을 뉴 미디어 포털 JOINS 탄생의 출발점이 됐다.
10. 국내 언론 최초 신문활용굥육(NIE) 시작(1995.03.29)
신문은 사회의 거울이자 살아 있는 교과서로 청소년들에게 훌륭한 교재가 된다. 신문 기사를 통해 현실감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다. 신문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미래의 독자를 교육하려는 NIE의 첫 시작을 중앙일보가 했다.
11. 조간으로 전환(1995.04.15)
30년 석간 시장에서 누려온 독점적 위치를 포기한 것은 독자와 호흡을 같이하기 위해서였다. 세계화·정보화로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는 데다 도시화·산업화로 사람들의 활동시간이 늘어 석간으로는 하루의 뉴스를 종합 정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12. 전면 가로쓰기(1995.10.09)
일본식 세로짜기 신문 편집의 틀에서 벗어나는 획기적인 변화였다. 신문 제작에 남아있던 식민지 흔적을 털어냈다. 한글에 맞는 가로짜기 편집으로 읽고 편하고 이해하기 쉽다며 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조사 결과 86%가 가로쓰기를 지지했다.
13. 기자 e-메일 주소 표기(1998.05.01)
기사를 쓴 기자의 이름 뒤에 해당 기자의 e-메일주소를 쓰기 시작했다. 정보 쌍방향성이 강조되는 인터넷 시대의 변화에 맞춘 시도로, 독자와 기자의 벽을 없앴다. 기사의 문제점 지적, 문의, 제보에 이르기까지 언제 어디서나 소통이 가능해졌다.
14. 전국 동시 인쇄 체제(2000.07.20)
부산 공장의 준공으로 전국 6곳에 중앙일보의 자체 인쇄공장이 설치됐다. 국내 언론사 중 최대의 전국 동시 인쇄 시스템을 갖췄다. 부산·경남의 독자들도 수도권과 같은 내용의 최신 뉴스가 실린 신문을 볼 수 있게 됐다.
15. IHT - JoongAng Daily 창간(2000.10.17)
IHT - JoongAng Daily는 국내 최초의'글로벌·로컬' 신문이다. 뉴욕 타임스의 글로벌 버전인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의 수준 노ㅠ은 기사와 중앙일보의 기사를 영문화한 '중앙 데일리' 섹션으로 구성돼 고품질의 국제·국내 뉴스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16. 조인스에서 CNN 뉴스 한글 서비스 시작(2001.01.22)
미국의 뉴스 전문채널인 CNN과 제휴해 중앙일보 조인스(www.joins.com)에 CNN 뉴스의 한글 서비스를 시작했다. 세계의 주요 뉴스와 국제적 시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영어 공부를 하려는 학생·직장인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다.
17. 가판 발행 폐지(2001.10.15)
당시 모든 일간지가 저녁이면 서울 시내 일부 판매대에서 다음날 신문을 판매했다. 외부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다른 신문을 베기는 등의 문제가 많아 중앙일보가 신문시장 개혁을 위해 가장 먼저 가판을 폐지했다.
18. 본격 주말섹션 week& 창간(2003.06.13)
매거진 개념의 본격 주말 섹션으로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금·토·일 사흘간 독자가 친구처럼 곁에 두고 쓸모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철저한 사전 독자 조사로 인랑니 스케이트 따라 배우기 등 실전적이고 자세한 정보를 꾸며졌다.
19. 중앙SUNDAY 창간(2007.03.18)
중앙SUNDAY는 국내 최초로 일요일에 배달되는 고품격 신문이다. 이전까지만 해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일요일 신문이 없는 나라는 한국뿐이었다. 중앙SUNDAY는 2008년 1월 6일 배를리너판으로 전환했다.
20. 중앙일보 베를리너판으로 전환(2009.03.16)
중앙일보가 정보 홍수 시대에 독자가 믿을 수 있는 정보를 담는 '미디어의 방주'로 다시 태어난다. 판 바꾸기는 베를리너판으로 외형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신뢰라는 제작 정신으로 신문의 내용 자체를 새롭게 바꾸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