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b2.0)
블로그나 위키피디아처럼 손쉽게 데이터를 생산·공유할 수 있도록 한 사용자 참여 중심의 인터넷 환경. 소셜네트워킹 서비스(SNS)가 대표적이다. 최근 각광받는 사용자제작콘텐트(UCC)가 대표적인 웹 2.0의 산물이다.
2001년 인터넷 기업의 버블이 붕괴된 이후 만들어진 새로운 인터넷 환경을 일컫는 말이다. 인터넷 이용자가 정보와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수신하는 것이 아니라 네티즌이 스스로 정보를 만들어 올리고 공유하는 게 특징이다. 트랙백·위젯·RSS 등이 기술적 토대를 이룬다.
개방된 웹 환경을 기반으로 네티즌이 스스로 제작한 콘텐트를 생산·재창조·공유하는 인터넷 모델. 네티즌이 직접 질문과 대답을 올려 공유하고 새로운 정보를 덧붙이며, 동시에 이를 검색해 유용한 정보를 습득한다. 정보 생산자와 소비자의 구분이 사라진다.
과거의 웹이 사업자만 편집하거나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다면, 웹 2.0은 사용자가 직접 참여한다. 가령 사용자들이 직접 내용을 채우는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wikipedia) 등은 양적.질적으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앞서기 시작했다.
1단계 : 기업·브랜드 정보 일방적 제공
▪ 상품 가이드, 관련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서비스 등
▪ 텍스트보다 화려한 디자인등 비주얼 중시
▪ 웹 사이트 내 게시판이 유일한 소통 통로
2단계 : 이슈 중심이 초기 형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 온라인 이벤트 활성화
▪ 소비자는 사이트 내 브랜드 커뮤니티 참여 가능 소비자끼리는 의견 나누지만 기업이 대화에 적극 참여하지 않음
3단계 : 기업-소비자 간 신뢰 구축 위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 비주얼보다 댓글·트랙백·최신정보 자동 구독(RSS) 등 웹 2.0 요소 적극 활용
▪ 블로그 개설, 기업-소비자 간 1:1 대화 시도
▪ 지속적 소통 통해 잠재·충성 고객과 신뢰 증진
영어의 힘 중앙일보,분수대,200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