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佛國寺)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의 본사로, 그 경내는 사적 및 명승 제1호로 지정되어 있다. 751년(경덕왕 10) 김대성(金大城)에 의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전까지 9차례의 중창· 중수를 거쳤고,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20년이 지난 뒤부터 점차 복구되었다. 1966년 석가탑의 해체· 복원 등 부분적으로 보수되었고, 69년 불국사 복원위원회가 구성되어 70년 2월 공사에 착수한 뒤 73년 6월 끝마쳤다.
경내에는 불국사다보탑· 불국사삼층석탑· 연화교· 칠보교· 청운교· 백운교· 금동비로자나불좌상(金銅毘盧合那佛坐像)· 금동아미타여래좌상(金銅阿彌陀如來坐像)· 불국사사리탑 등 많은 문화재가 있다. 1995년 세계 문화유산 목록에 등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