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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

최초작성 [Opentory1 11.28 13:29] | 마지막 업데이트 [Opentory1 11.28 13:33] 이 문서는 총 709번 읽혔습니다.
휘슬러 스테인레스 냄비출처:중앙일보,2008.11.28
휘슬러 스테인레스 냄비출처:중앙일보,2008.11.28

목차

| 편집 | ■ 개요

주방용품은 소재가 다양해졌다. 냄비를 구입할 때는 선호하는 요리나 조리법을 미리 생각해 본다. 소재에 따라 용도가 달라서다. 요리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겠지만, 4인 가족이 있는 가정에 유용한 냄비 크기는 지름 22㎝ 또는 24㎝짜리다.




| 편집 | ■ 종류

| 편집 | 스테인리스 냄비

스테인리스 냄비는 내구성이 강하고 녹이 슬지 않기 때문에 사용법을 제대로 알면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의 강점은 열을 빠르고 고르게 퍼지게 하며, 오랫동안 보존한다는 것. 스테인리스 제품의 기술력은 바닥에서 갈린다.

고급 제품은 보통 3중바닥 방식을 택한다. 열이 빠르게 전달되도록 알루미늄을 넣고 스테인리스로 감싸는 방식인데,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가 오차 없이 밀착돼 압축돼 있는지가 기술이다. 국이나 찌개, 찜 등 대부분의 요리를 할 수 있다.


| 편집 | 주물냄비

갈비찜이나 고등어조림 같은 찜요리를 할 때는 주물냄비가 적당하다. 주물은 무쇠가 원재료로, 가마솥과 같은 원리다. 열전도와 열보유 특성 덕분에 영양소 파괴가 적고 음식의 맛과 향이 달아나지 않는다.



| 편집 | 법랑냄비

법랑냄비는 금속 표면에 도자기 재질의 일종인 법랑을 입혀 매끈하게 만든 제품이다. 모든 요리에 적당하지만 특히 튀김요리를 할 때 뒤처리가 깔끔하다. 1~2인용부터 곰솥까지 크기가 다양하게 나와 찌개나 국 요리를 하기에 적당하다.


| 편집 | 유리냄비

유리냄비는 비교적 간수하기 쉽다. 음식 찌꺼기가 잘 눌어붙지 않고, 얼룩이 남지 않아 사용이 편리하다. 하지만 깨질 수 있고, 때로는 그을음이 생기는 단점이 있다.


뚝배기는 열손실이 적어 식사시간 내내 음식을 따뜻하게 유지해주는 게 장점.




| 편집 | ■ 사용시 주의점

냄비와 프라이팬을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소재에 따른 관리법을 익혀야 한다. 스테인리스 제품은 열효율이 높으므로, 가스 불꽃이 냄비 옆면에 닿지 않도록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 다른 냄비를 사용할 때보다 불 세기를 줄여야 재료가 타지 않으며 얼룩이 생기지 않는다. 음식물이 한 번 눌어붙으면 다음에 요리할 때도 반복적으로 눌어붙어 결국 시커먼 자국이 남을 수 있다. 심하게 눌어붙어 수세미로도 닦을 수 없는 지경이 되면, 냄비에 물을 충분히 붓고 식초를 넣은 후 한참 끓인다. 식초 물을 버린 뒤 수세미로 살살 닦아주면 탄 자국을 말끔히 없앨 수 있다.

주물 제품은 녹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보관한다. 코팅 제품은 염분에 약하기 때문에 음식을 조리한 뒤 바로 닦아내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법랑냄비는 긁힌 자국이 생기면 금속 재질이 드러나기 때문에 나무나 플라스틱 도구를 사용한다. 음식물이 눌어붙으면 강제로 떼어내거나 긁지 말고 물에 충분히 불린 뒤 닦아야 흠집이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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