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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 바우슈

최초작성 [Vikiblue 07.02 15:18] | 마지막 업데이트 [Myougadani 07.22 16:29] 이 문서는 총 360번 읽혔습니다.
출처:중앙일보,2009.07.02
출처:중앙일보,2009.07.02

(Pina Bausch : 1940 ~ 2009)


‘현대 무용의 전설’로 불렸던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안무가.

본명 필리피네 바우슈 Philippine Bausch.


1940년 독일 부퍼탈 인근 졸링겐 출생

1962년 독일 폴크방 발레단에서 솔리스트로 활약

1968년 안무가로 데뷔

1969년 폴크방 발레단의 예술감독

1972년 부퍼탈 오페라 발레단 예술감독 겸 안무가로 취임


무용에 여러가지를 가미하여, 연기·마임·음악 뿐만 아니라 회화·영상·디자인 등 입체적 요소 삽입.


정형화된 세트를 거부하고 현실적인 무대를 고집하여, 무대 위로 물을 끌어다대는 건 물론, 쓰레기 더미를 그대로 옮겨오기까지 했다.


바우슈는 형식과 내용 모두에서 기존의 무용 개념을 완전히 바꾼 혁신가였다. 무용은 아름답고 우아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공포·불안·광기 등을 담았다. 몸짓만으로 표현하는 데 한계를 느껴 연기·마임·음악뿐만 아니라 회화·영상·디자인 등 입체적 요소도 섞었다. 70년대부터 현대 무용의 가장 큰 흐름이 된 탄츠테아터(Tanztheater·무용극)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2005년엔 한국을 소재로 한 ‘러프 컷(Rough Cut)’을 공연했다.


80년대 후반부터 그는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각국의 문화와 도시의 풍경을 담아내는 ‘도시 연작 시리즈’를 진행했고, 2005년엔 한국을 소재로 한 ‘러프 컷’(Rough Cut)을 공연했을 당시 “한국인들에게서 느껴지는 잠재력·빠르게 판단하고 실행하는 모습을 담고 싶었다”며 “한국은 참 열정적이고 따뜻한 나라”라고 언급했다. 


암으로 2009년 6월 30일 별세했다.


| 편집 | 작품

탄츠테아터(Tanztheater·무용극의 한 장르) : 피나 바우슈의 창작물, 70년대부터 현대 무용의 가장 큰 흐름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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