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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최초작성 [Opentory2 07.09 10:57] | 마지막 업데이트 [Vikiblue 06.29 15:32] 이 문서는 총 1,124번 읽혔습니다.

인류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유네스코1972년 채택한 ‘세계 문화 및 자연유산 보호 협약’에 따라 지정된 유산을 말한다. 협약 가입국의 신청에 따라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OUV)를 엄격히 고증해 매년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심의한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을 비롯한 21개 위원국으로 구성돼 있다.

세계유산을 등재하는 것은 1960년 이집트아스완하이 댐 건설로 물에 잠길 위기에 놓인 누비아 유적지를 국제적으로 보호하자는 운동에서 태동했다.


문화·자연유산 878건 지정돼

세계유산은 문화유산·자연유산·복합유산으로 나뉜다. 문화유산은 문명의 발자취를 보여주는 건축물·고고유적지 등 679건, 자연유산은 자연경관이 빼어나거나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 서식지 등 174건이 지정돼 있다. 복합유산은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의 성격을 동시에 충족하는 유산으로 25건에 달한다.


유네스코는 2008년 ▶중국 푸젠성 전통 토담 가옥인 투러우 ▶18∼19세기 탈주 노예들이 피신했던 아프리카 모리셔스의 노예 은신처 ▶크로아티아스타리 그라드 평야이스라엘의 성지 바하이이란아르메니아 수도원 등 19건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했다. 이와 함께 ▶캐나다조긴스 화석 절벽 ▶중국 싼칭산 국립공원 등 8건을 세계자연유산 명단에 올렸다.


유네스코는 별도로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을 정해 지원하기도 한다. 올해도 페루의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 북아프리카 말리의 팀북투 등을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는 것을 추진하다 모니터링을 강화키로 최종 결정했다. 위험유산으로 분류된 후에도 개선 노력이 보이지 않거나 보존상태가 나쁘면 등록을 취소한다.


매년 6월 최종 심사

해당국이 세계유산 후보 등록을 신청하면 유네스코가 여러 차례의 현지 조사 후 매년 6월 열리는 총회에서 최종 심사한다. 매년 45건씩 심사하지만 실제 등재되는 것은 20∼30건뿐이다. 세계유산에 등재되면 유네스코는 전문가를 파견해 복원을 도와주고, 세계유산기금도 지원해 준다. 대신 세계유산 보유국은 6년마다 한 번씩 현황을 조사해 보고해야 한다.


목차

| 편집 |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 편집 | 종묘

종묘는 사적 제125호로 지정 보존되고 있으며 소장 문화재로 정전(국보 제227호), 영녕전(보물 제821호), 종묘제례악(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중요무형문화제 제56호)가 있으며, 1995년 12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


| 편집 | 석굴암·불국사

석굴암 석굴은 국보 제24호로 지정 관리되고 있으며, 불국사는 사적·명승 제1호로 지정 관리되고 있으며 불국사내 주요 문화재로는 다보탑(국보 제20호), 석가탑(국보 제21호), 청운교와 백운교(국보 제23호), 연화교와 칠보교(국보 제22호), 금동아미타여래좌상(국보 제27호), 비로자나불(국보 제26호)등이 있으며, 불국사는 1995년 12월 석굴암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공동 등록되었다.


| 편집 | 해인사장경판전

해인사 장경판전은 국보 제52호로 지정 관리되고 있으며, 소장 문화재로서는 대장경판 81,258판(국보 제32호), 고려각판 2,725판(국보 제206호), 고려각판 110판(보물 제734호)이 있으며, 1995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 편집 | 수원 화성

수원화성은 사적 제3호로 지정 관리되고 있으며 소장 문화재로 팔달문(보물 제402호), 화서문 (보물 제403호), 장안문, 공심돈 등이 있다. 수원화성은 1997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 편집 | 창덕궁

창덕궁은 사적 제122호로 지정 관리되고 있으며 돈화문(보물 제383호), 인정문(보물 제813호), 인정전(국보 제225호), 대조전(보물 제816호), 구선원전(보물 제817호), 선정전(보물 제814호), 희정당(보물 제815호), 향나무(천연기념물 제194호), 다래나무(천연기념물 제251호)등이 지정되었다. 창덕궁은 1997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 편집 | 경주역사유적지구

2000년 12월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경주역사유적지구는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유산이 산재해 있는 종합역사지구로서 유적의 성격에 따라 모두 5개 지구로 나누어져 있는데 불교미술의 보고인 남산지구, 천년왕조의 궁궐터인 월성지구, 신라 왕을 비롯한 고분군 분포지역인 대능원지구, 신라불교의 정수인 황룡사지구, 왕경 방어시설의 핵심인 산성지구로 구분되어 있으며 52개의 지정문화재가 세계유산지역에 포함되어 있다.



| 편집 | 고창·화순·강화 고인돌유적

고창고인돌유적은 전라북도 고창군 죽림리와 도산리일대에 매산마을을 중심으로 동서로 약 1,764m 범위에 442기가 분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고인돌 군집을 이루고 있는 지역이다. 10톤 미만에서 300톤에 이르는 다양한 크기의 고인돌이 분포하고 있으며 탁자식, 바둑판식, 지상석곽형 등 다양한 형식의 고인돌이 공존하고 있다.


화순고인돌유적은 전라남도 화순군 도곡면 효산리와 춘양면 대신리 일대의 계곡을 따라 약 10㎞에 걸쳐 500여기의 고인돌이 군집을 이루어 집중분포하고 있으며 최근에 발견되어 보존상태가 좋다. 또한 고인돌의 축조과정을 보여주는 채석장이 발견되어 당시의 석재를 다루는 기술, 축조와 운반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유적으로 평가된다.


강화고인돌유적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부근리, 삼거리, 오상리 등의 지역에 고려산 기슭을 따라 120여 기의 고인돌이 분포하고 있다. 이곳에는 길이 7.1m, 높이 2.6m의 우리나라 최대의 북방식 고인돌이 있으며 우리나라 고인돌의 평균고도보다 높은 해발 100m-200m까지 고인돌이 분포하고 있다. 2000년 등재


| 편집 |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2007.6.27(수)일, 뉴질랜드 크아이스트처치에서 열린 제31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제주화산섬과 제주 용암동굴 (Jeju Volcanic Island and Lava Tubes)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


| 편집 | 조선 왕릉 40기

등재된 40기는 북한에 소재한 2기를 제외하고 조선 왕조 27대 왕릉 전체다.


강원도 영월에 있는 6대 단종의 장릉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수도권에 소재한다.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 지역이 태조 건원릉, 5대 문종 현릉, 선조 목릉 등 9기가 한꺼번에 몰려 있어 그 수가 가장 많다.


경기도 고양시 서오릉에는 8대 예종의 창릉, 19대 숙종 명릉 등 5기가, 서삼릉에는 12대 인종의 효릉 등 3기가 있다.


조선 왕릉은 도성인 한양을 중심으로 4㎞ 밖 40㎞ 이내 장소에 풍수 길지를 골라 능역을 조성해 그 경관이 아름답다. 조성 당시부터 국가가 관리해 도굴 피해도 거의 보지 않았다.


2009년 6월 제 3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 편집 | 관련표제어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ICOMOS)

유네스코

고인돌

팔만대장경

조선 왕릉

제주 용암동굴


| 편집 | 관련사이트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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