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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족

최초작성 [Opentory1 08.08 15:15] | 마지막 업데이트 [Vikiblue 06.26 17:45] 이 문서는 총 1,097번 읽혔습니다.

(NEET.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


출처:중앙일보(2007.03.08)
출처:중앙일보(2007.03.08)

진학이나 취직을 하지 않으면서 직업훈련도 받지 않는 15~34세의 젊은층의 청년무업자를 가리킨다.

1990년대 후반 영국에서 나타난 니트족(族)(NEET.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의 연령층(16~18세)을 확대하면서 학계에서 통용되는 용어다. 국내에서는 15~ 29세 인구 중 무급 가족 종사자, 실업자, 구직 단념자, 취업 준비자, 사정상 쉬지만 장래 취업 의사가 있는 자를 포함한다.


대인 기피, 구직 실패 등이 원인

청년 무업자는 청년 실업자와 달리 실업 통계에 잡히지 않는다. 구체적인 실태도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들이 구직을 포기하고 무업상태에 놓인 이유는 다양하다.


경제 성장 떨어뜨리는 사회문제

청년 무업자는 소비와 생산 등 경제 전반에 기여하는 부분이 0(零)에 가깝다. 게다가 부모에게까지 경제적 부담을 안긴다. 가뜩이나 일할 인력이 부족한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인력자원이 더 줄어드는 것도 문제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청년 무업자의 증가가 2003년부터 2015년 사이의 경제성장률을 0.11% 정도 떨어뜨릴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상담.심리치료로 의지 길러줘야

구직의욕이 없는 무업자에게 단순히 직업훈련을 시키고 직장을 구해주는 것만으로는 탈출이 어렵다.

우리보다 먼저 청년 무업자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한 일본에서는 이들의 자립심을 키워주기 위해 전국적으로 10여 개의 합숙시설을 운영 중이다.


| 편집 | 실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성균관대 인적자원개발센터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2009년 6월 25일 발간한 ‘청년 니트 해부: 청년 니트족 현황과 과제’라는 보고서에서는 청년 니트족이 2008년 상반기 113만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청년층 실업자 32만8000명의 3.4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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